바나브 UP6 손예진 갈바닉 개봉기입니다<내 돈 내역 : 내 돈 주고 사서 쓴 리뷰>
이 포스팅은 개봉기로 더 디테일한 사용기는 제가 조금 더 사용해보고 올릴 예정입니다.
손예진 갈바닉이 바나브 UP6가 너무 유명하고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일단 개봉기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매후기는 커밍순입니다!! 더 디테일하게 올려드려요
저는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아서 좋아한다는 화장품은 사서 써보고 이제는 정착해서 쓰는 것만 계속 쓰고 있어요.
우리가바르는화장품의효과를더높이기위해서잘바르고흡수시켜주는것이중요합니다
근데 우리가 손으로 아무리 쳐도 화장품이 피부 깊은 곳에서는 흡수가 안 돼서 겉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좋은 기능성 화장품을 써도 생각보다 효과가 별로구나 라는 느낌을 주는 거죠.
하지만 손예진 갈바닉이라는 바나브 UP6는 화장품이 더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피부기기로 화장품을 따로 사지 않고 제가 기존에 사용하는 화장품을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답니다
저도 제가 사용하는 스킨케어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매일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이에 대한 리뷰는 하루하루 사용하면서, 그리고 다양한 모드로 사용해 보면서 열심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핑크 핑크로 제 스타일이네요~~ ^^
그래서 지겹지 않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조만간 한번 써보려구요. ㅎㅎ)
그런데 사운드케이블은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네요.
손예진 갈바닉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데, 저도 손예진처럼?!! 그렇지는 않지만 열심히 스킨케어를 해서 꿀 피부로 거듭나 보려고 합니다. 바나브 UP6는
* 미세전류로 화장품 흡수를 극대화하는 갈바닉이온
* 모든 모드에 특화된 진공패턴 3D 입체진동 * 5가지 빛의 파장을 이용한 LED 조명까지 *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한 티타늄헤드 * 간단한 슬라이드 터치패드 * 피부에 닿으면 작동하는 터치랜 기능 * 미세자기장 ND 마그네틱 * 피부컨디션에 따른 진동세기조절 4단계 (약 > 중 > 강 > 무진동) *. 미세한 피부컨디션에 따른 진동세기조절 4단계 (약 > 강 > 무진동) *
저는 인스타 공구를 통해서 샀는데 다들 바나브 공장을 돌린다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후후후
전원 버튼을 2~3초 누르면 소리가 울리면서 점등됩니다.그리고려는 모드를 선택하면 좋지만 모드는 모두 6종류로, 정말 다양합니다.
1. 클린업모드 모공 속 노폐물까지 딥클렌징 케어
2. 리프팅모드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케어
3. 아이존모드 예민한 눈매를 위한 섬세한 아이존 케어
4. 마스크 모드 마스크팩 흡수를 도와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스페셜 케어
5. 모이스처 모드 피부에 포함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피부 보습 케어
6. 비타민C 모드의 순수 비타민C 성분을 피부 속 깊이 전달하는 윤기 케어
전원을 켜서 작동하는 영상입니다.
좀 불편한 게 슬라이드 터치로 되어 있어서 가끔 제가 생각한 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영상으로도 보이시죠?
근데 처음 사용할때는 더듬거렸는데 몇번 사용해보니 잘되더라구요 (웃음)
비타민 C 나이트 크림 비타비 마스크팩 바나브 리프팅크림 바나브 딥 클렌징 토너 & 화장솜
이 제품들과 함께 바나브 UP6를 사용하고 있는데 리프팅 크림 외에는 모두 사용해 보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알찬 구성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딥클렌징 토너와 화장솜을 이용하여 매일 클린업 모드로 클렌징한 후 남아있는 잔여물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사용해 보면 약간 노랗게 묻어나옵니다.역시 클렌징만으로는 역부족인 것 같아요.
그 후 스킨 케어 후, 모이스처 모드로 열심히 화장품을 흡수시켜 줍니다.
눈가 주름을 예방하는 아이존모드, 불독피부, 팔자주름, 턱예방을 위한 리프팅모드
그리고 일주일에 1~2번은 마스크팩을 하기 때문에 마스크 모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비타민 C나 크림을 발라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이 옅어지고 비타민 C 모드로 열심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아서 더 오래 써봐야겠지만 제가 바르고 있는 화장품의 효과를 더 잘 볼수있도록 도와드리겠다는 의미에서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
다음에는 모두 사용기로 돌아옵니다.언제쯤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열심히 작성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