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의 달로 들고 있는 전쟁 영화를 나름대로 기획하여 연재 중이다
거의 보기 싫어도 한두 번은 본 화제작으로만
검색해보면 수백건 이상의 관련 포스팅이 있던데.....................................................................................................................................
몸통 하반구형의 볼터릿 사수는 협소한 공간상 신장 제한이 있었다고
멤피스 벨
기장 모건인 여자친구가 멤피스에 살고 있어서 붙여진 애칭이라고
그는 두 편의 영화에서 자기 또래의 여성들을 리드하는 역할을 조심스레 연기하고 있다
안구에 쥐가 나는 독파이트 장면은 없지만 천천히 떠나는데, 아니면 만신창이가 되어 응석을 받아주는 듯했다.20세기 영화계 거장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구입할 때는 축축하고 습한 곳에서 벌어지는 정글전을 마음껏 볼 수 있을 것이다.m.blog.naver.com
아일랜드 민요 오대니 보이는 프레슬리, 짐 리브스 등 수많은 가수들이 노래하고 있으며, 극중에서 노래한 해릭 코닉 주니어도 재즈 가수이기도 하다.
이 음악은 승무원의 가죽 재킷과 바이저 해트와 함께 고전적인 분위기를 더해 준다
킬 마크와 함께 그려진 25개의 폭탄이 출격 횟수를 증명한다
이들은 마지막 임무를 마쳤지만 같은 나이에 지상으로 추락해 시신 수습도 못한 승무원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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