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가비엔제이에서 미스티가 빠진 뒤 곤지와 함께 합류한 멤버다.
가성이 매력적인, 상당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장윤정을 닮았다는 말을 들었고 얼굴이 작고 몸매가 좋아 비율이 좋다.트로트도 실제로 잘한다는 카더 코미디언 문영현과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인 티브로드 레디고 동네북 프로덕션을 진행했다.
박정현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한다.
가비엔제이(제니, 곤지, 서린) 소속사 굿펠러스 엔터테인먼트는 제니가 3월 13일 작곡가 김수빈(AIMING)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두 사람은 음악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
가비엔제이의 리더 제니는 매력적인 보컬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가진 멤버로 '행복하다고 말했잖아', '헤어졌으면 좋겠어', '신촌에 왔어', '전 여친' 등의 곡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발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제니는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도 많은 축하를 보내준 팬과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 고마움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