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 지 5개월 됐는데 지금와서 올리는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후기를 계속 올리고 싶어서 사진을 찍어놨지만 귀찮게 은근슬쩍 이기기가 어렵네ㅠㅠ
이사 당시에 제일 큰 가전을 넣는다고 넣었는데 색을 맞추다 보니 건조기는 17이 아닌 16을 선택했다.지금은 건조기 17cm에서도 같은 색이 있지만 그때는 없었는데... 지금은 세탁기, 건조기 모두 흰색이 있다. ( ´ ; ω ; ` )
넓은 다용도실이라면 1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우리는 좁기 때문에 위아래로 써야 한다. 비싸서 손이 안갈까봐 걱정했는데 리모컨 있어. 하지만 딱히 리모컨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썩어서 불편할건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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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빨래 중간에 빨래를 추가할 수 있다기존 드럼도 그게 가능했지만 물이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이건 그렇게 오랜 시간이 필요 없다.아마 세탁조 내부의 통이 뒤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인 것 같고, 물 사용이 생각보다 너무 적기 때문일 수도 있다.
lg 트롬 건조기 돌아가는 거 ㅋ
"빨래를 예약하다"
"대형 러그 세탁기 돌리는 법"
또 건조기와 세탁기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통째로 살균해 줘야 한다.깨끗하게 유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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